블로그를 시작하며

2020-06-28(일)

 

나의 첫 블로그.

 

나는 이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이루고 싶은 야망을 하나씩 포스팅해가려고 한다.

 

야망이라고 해서 거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주 작은 글쓰는 습관부터 시작해서 처음에는 글솜씨가 서투르더라도 쓰다 보면 늘거라 생각하고 시작한다.

 

우선 나는 공대생으로 언어적인 재능은 1도 없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왔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시도하고 노력하면 늦더라도 언젠가는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 게시물을 포스팅 하면서 글쓰기 능력을 키울 것이며,

 

그 외에 내가 공부하는,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포스팅할 것이다.

 

건강, 코딩, 요리, 언어, 마케팅, 악기 등 많은 부분에서 전문가 까진 아니더라도 어디에서라도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야망을 가지고 있다.

 

내가 평소에 도전하지 않던 부분들이라 정말 기초적인 부분부터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거를 이 블로그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고,

 

혼자서 시도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