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장

<아브람과 롯의 별거>

아브람(사래)과 롯이 애굽에서 나옴
육축과 은금이 풍부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쳤던 곳에 이름

아브람과 롯의 목자들이 서로 다툼 > 너무 소유가 많아서 땅이 부족
아브람이 땅이 많으니 갈라지자고 함

롯이 요단땅을 바라보며 소알까지 물이 넉넉한걸 보고 그쪽으로 가겠다고 함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
요단땅 선택 > 소돔까지 감
아브람 > 가나안 땅에 거함

<하나님의 축복>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14.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아브람이 장막을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옮김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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